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롯데 황재균이 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두산 경기 5회말 무사 1.3 손아섭의 우익수 플라이때 슬라이딩을 하며 홈으로 들어온 뒤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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