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용우 기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가 투수 총력전을 선언했다.
두산 베어스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선발로 임태훈을 예고했다. 임태훈은 1차전서 구원 등판했지만 아웃 카운트 하나도 못잡고 4사구 3개로 4실점(2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로 나서는 임태훈이 허리 통증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서 두산은 투수 대기령을 내린 상태다. 임태훈이 부진할 경우 좌완 이현승과 1차전서 선발로 출전한 켈빈 히메네스 등을 대기시킬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임)태훈이가 안될 경우 이현승과 히메네스 등을 준비시킬 것이다. 히메네스는 5-60개 정도 투구가 가능하다"라며 "임태훈은 타선 한 바퀴 도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끌고갈지 판단하겠다. 대량실점만 안한다면 계속 투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4차전 선발로 나서는 두산 임태훈]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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