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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1TV 새 주말드라마 '근초고왕' 의 이미지가 첫 공개됐다.
오는 11월 6일 밤 9시40분에 첫 방송될 '근초고왕'은 서해를 넘어 중국요서를 정복하고 일본에 선진문화를 전파해 문화적으로 최전성기를 이룩해 환서해 대백제 시대를 구가한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배우 감우성은 변방 요서로 내쳐진 비운의 왕자 부여구 역(후일 근초고왕)에 캐스팅됐다. 영웅의 기개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제1왕자가 왕위를 이어 받아야만 피비린나는 왕위계승다툼을 피할수 있다는 아버지 비류왕의 뜻에 따라 소금장수로 전락한다.
또 비류왕의 온조왕계와 끝임없이 백제 왕위계승다툼을 벌이는 고이왕계 영수 부여준(한진희 분)의 외동딸, 영민하고 당찬 백제공주 부여화 역에은 배우 김지수가 낙점됐다.
이번에 첫 공개된 '근초고왕' 이미지에서 감우성은 백제 무사 갑옷을 입고 어검을 든 모습으로 중국 요서, 일본까지 세력권을 두었던 정복군주 근초고왕의 기개를 알리고 있다. 김지수는 백제공주복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근초고왕'에 출연 예정인 감우성-김지수,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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