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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모델 한사랑(22)의 코리아 그라비아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8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한사랑은 가냘프지만 ‘G컵 글래머’ 라는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사랑의 이번 화보는 요가와 헬스로 꾸준히 관리해온 그녀만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로다운 과감한 포즈와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한 그녀에게 스태프들은 ‘그라비아의 여신’이라고 칭했다는 후문이다.
[한사랑. 사진=엠피알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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