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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연애관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f(x)의 코알라' 녹화에서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한국을 알리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에프엑스의 현지 숙소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자가 꿈꾸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크리스탈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화 같은 그런 연애는 별로"라며 "노말 한 게 멋있는 것 같다. 평범한 연애가 좋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의 말에 루나는 "17살이 벌써 로망이 없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프엑스의 달콤한 연애로망은 16일 낮 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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