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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꽃미남 외모의 신예 지후(243)가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한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후의 영상은 동영상 전문사이트 디오데오에서 13,000명의 네티즌들이 감상했으며 이 외에도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동영상은 약 39초의 지후가 복싱을 연습하는 장면으로, 지후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이 유튜브에서 디오데오로 옮겨지면서 화제가 된 것.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근육 돋네. 완전 꿀복근이다" "원빈 복근? 이건 지후 복근인데? 원빈보다 더 나은거 같은데~" "얼굴도 괜찮고 몸도 좋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후는 배드보이 모델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 종영한 SBS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형사인 이범우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지후(위), 동영상 속 복싱 연습하는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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