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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와 간단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루이스 해밀턴은 포뮬러 원 드라이버로서 코리아GP에 대한 계획과 한국방문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밝히며, 이번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개최되는 포뮬러 원 코리아GP를 앞두고 방한중인 루이스 해밀턴은 "F1 드라이버가 되기전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때 보다 팬들이 많아져서 기쁘게 생각한다" 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17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팬들에게 보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메가오토]김훈기 기자
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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