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형부와 처제 사이가 된 김강우와 한혜진이 소속사 동료 이윤지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나무엑터스 소속인 김강우와 한혜진은 동료이자 동생인 이윤지의 첫 연극 '프루프'의 성공적 공연을 위해 차례로 방문해 동료애를 표했다.
두 사람 외에도 박건형, 임형준 등이 찾아왔으며 이들은 이윤지와 함께 복도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와 강혜정이 캐서린 역에 더블캐스팅 된 '프루프'는 천재수학자 로버트의 천재성과 광기를 모두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딸 캐서린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이다.
내달 12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공연된다.
[임형준-이윤지-김강우, 이윤지-한혜진(위로부터). 사진 = 악어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