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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현빈과 가수 겸 연기자 알렉스가 영화 '만추'OST를 통해 만났다.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OST '쉬 이즈(She is)'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만추'의 주제곡 '되돌릴 수 있다면'으로 재회했다.
'되돌릴 수 있다면'은 알렉스의 깊은 여운이 느껴지는 목소리에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제인의 순수하고 가냘픈 감성이 더해졌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뮤지션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기타리스트 김민석의 애잔한 기타선율이 더해져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되돌리고 싶은 현빈과 탕웨이의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이 극대화됐다.
뿐만 아니라, 융스트링의 대규모 스트링사운드와 어우러져 기품 있지만 무겁지 않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드라마틱한 서정적 하모니로 올겨울 최고의 OST로 기대받고 있다.
한편 현빈과 탕웨이의 '만추'는 오는 17일 개봉된다.
['만추'OST로 재회한 현빈(왼쪽)과 알렉스. 사진 = 플럭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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