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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2AM 진운(본명 정진운)이 지하철 이용 인증샷을 남겼다.
진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지하철에>_<"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진운은 가족들이라고 언급한 이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귀여운 인증샷을 남겼다.
글 말미에는 "역시 명절엔 대중교통이 짱인거같아요"라며 지하철 이용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하철 이용 인증샷을 남긴 진운. 사진 출처=진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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