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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배우 서영희가 섹시한 검은색 란제리 시스루룩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서영희는 최근 패션지 '바자 코리아'와 함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영희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흰 망사로 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몽환적이면서도 평소 보지 못했던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화보에는 가슴골 라인을 노출한 클래비지룩, 블랙 컬러 란제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시스루룩,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즈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 등 요염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스타일로 보는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여우주연상 트로피 6개의 영예를 안은 서영희는 내달부터 차기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영희의 공개된 화보. 사진 =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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