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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현빈을 자랑스러워했다.
현빈의 영화 '만추' 시사회에 참석한 홍석천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대인사 때 나도 모르게 멋지다. 외치고 환호성을 질렀는데 빈이가 나 알아보고 웃으며 목례해줬다"며 "고3 때 패션쇼에서 만난 인연으로 형 동생 했는데 그사이 대한민국 최고가 되다니 기특하고 대견스럽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때나 지금이나 속 깊고 예의바른 건 변함이 없다. 우리에게 빈이 같은 멋진 배우가 있다는 건 축복이다"며 현빈의 인간성과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 외에도 공형진이 SBS '강심장'에서 현빈에 대해 "현빈은 선배들의 장점을 잘 캐치하는 빨대남"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빈은 오는 15일 '만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돼 베를린으로 떠날 예정이다.
[사진 = 홍석천(왼쪽)·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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