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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화보를 통해 매끈한 복근을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패션매거진 보그걸과의 화보 촬영에서 7명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반항아 복고돌'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무대에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군무로 '칼군무 종결자'라고 불릴만큼 멤버들은 매 컷마다 180도 다른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실종 패션의 엘은 치골근을, 우현은 상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그동안 숨겨두었던 매끄러우면서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여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 멋지다. 반항아 인피니트" "엘과 우현의 섹시함이 너무 환상적이다" "화보에서도 빛나는 엘과 우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포 더 다운(BTD)'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현-엘(위), 인피니트 멤버들.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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