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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R.ef 출신 성대현이 아내의 집안 옷차림에 대해 중국 꽃거지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임시로 방송 시청등급을 19세로 조정하고 '19금 성인토크'를 진행한다. '밤이 무서워'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밤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출연한 성대현은 "아내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해서 결혼했지만, 이젠 밤이 무섭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성대현은 이어 "집에서 아내의 차림새는 중국 꽃거지같다"라며 아내의 모습을 묘사해 모두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자기야'는 17.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시청률기준)의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성대현.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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