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첫 라이브 피칭을 했다. 니퍼트는 총 36개 공을 던졌으며 직구 외 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했다.
라몬 라미레즈는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으며 60%의 힘으로 31개 공을 던졌다. [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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