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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JYJ 박유천의 동생인 신인 연기자 박유환이 22일 오후 마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유환은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대형 출판사 오너인 한지웅(장용 분)과 43살 차이나는 이복동생 한서우 역으로 출연중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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