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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출연중인 배우 신은경이 또 다시 피소를 당했다고 스포츠 동아가 24일 보도했다.
개인 대부업자 유 모 씨가 지난해 9월 신은경에게 3500만원과 이자에 대한 지급명령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 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2월 신은경이 집을 넓히는 공사를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2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채 3월 또다시 2000만 원을 빌려갔고, 원금의 일부인 1500만 원을 갚은 뒤 같은 달 어머니 수술비가 급하다며 추가로 1000만 원을 더 빌려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신은경이 유명 탤런트인데다가 당시에도 영화를 찍고 있다면서 촬영현장까지 보여줬고, 출연료가 나오는 대로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이후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신은경의 피소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신은경은 지난해 10월 연예기획사 A사로부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지난 16일 개인대부업자로부터 2억원의 소송을 당했다.
[신은경]
함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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