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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특별한 키스 경험담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일 밤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주상욱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박신혜는 드라마 '깍두기'에서 주상욱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소개하며 "첫 만남에 키스까지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케했다.
이어 박신혜는 "그 때 제가 고3이었는데 키스하는데 부담스러웠다"며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주상욱은 한 쪽에 숨어서 나보다 더 긴장하고 있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에 MC 김승우가 주상욱에게 "많이 긴장했었나?"고 묻자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 단지 가글도 하고 카메라 앵글부터 연기까지 그저 혼자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아서 숨어있었다"며 애써 변명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 방송에는 주상욱의 어머니가 등장해 막강한 입담을 자랑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주상욱(왼쪽)-박신혜.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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