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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이하정 아나운서와 배우 정준호의 신혼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행복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세련된 커플룩을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준호와 이하정은 나란히 청바지를 입고 상의에는 레드 칼라와 퍼플 칼라의 방풍 재킷을 코디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선상에 올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어 신혼 부부 특유의 상큼함이 엿보인다.
한편, 지난 3월 25일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하와이의 오아후 마무이 빅 아일랜드에서 열흘 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해 서울 한남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했다.
[정준호(왼쪽)와 이하정 아나운서. 사진 = 코오롱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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