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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과 포맨, 아이투아이 등 실력파 팀이 가수 신혜성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신혜성의 서울 단독 콘서트 무대에 특별 게스트 자격으로 선다. 이들은 순전히 신혜성을 위해 모인 것으로 영준과 아이투아이는 3일 3회 공연 모두 무대에 오른다.
영준은 한편 지난달 12일 발매된 싱글 ‘조금 더 가까이’를 통해 신혜성과 듀엣했던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 서게 됐다.
신혜성은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오는 7월 23일 부산, 8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포맨(위)과 아이투아이-신혜성.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산타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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