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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제시카 고메즈도 자신의 발 냄새 앞에선 꼼짝 못했다.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댄싱 스토리'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는 스타들의 연습 과정과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대기실 모습 등 방송에서 전부 공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에서도 지난 방송에서 남성들을 사로잡은 댄스의 여신 제시카 고메즈. 사실 그녀는 전체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장난기가 많은 멤버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구두를 벗어 냄새를 맡고 얼굴을 찌푸리며 "냄새!"라고 외치는 등 무대 뒤에서는 누구보다도 털털한 매력이 많은 여신이다.
[박지우(왼쪽) 제시카 고메즈 커플.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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