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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윤미래, 이승철, 윤종신(왼쪽부터)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슈퍼스타K3'는 지난 3월 ARS와 UCC를 통해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7월까지 장장 3개월에 걸쳐 국내 8개 도시와 미국, 중국, 일본 해외 3개국 5개 지역에서 지역 예선을 치렀다.
'슈퍼스타K3'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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