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SBS ‘강심장’에서 특강을 펼쳤다.
스타나 명사들의 경험이 바탕이 된 특강이 대중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심장’ 제작진은 최근 녹화에서 일본어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어에까지 도전하며 끝없는 자기 개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조혜련의 특강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강심장'에서 조혜련은 중국어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한편, "평소 인생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직접 찾아다닌다"며 여행가이자 세계 곳곳에서 구호활동가로 활동해온 한비야를 어렵게 만나 충격을 받았던 일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강심장'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특강을 펼쳐 뜨거운 감동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혜련이 어떤 주제로 어떤 강의를 펼쳤을지, 그 자세한 내용은 1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조혜련.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