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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김그림이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그림은 15일 오전 9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있나봐요. 이 날은 촬영 때문에 이렇게 입었지만 오늘은 목도리까지 했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방명록, 댓글 응원에 오늘도 힘나는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과 반바지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소 야윈 듯한 모습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추위를 견디며 촬영 해야할 듯" "예쁘긴 한데 추워보여서 걱정이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근황을 전한 김그림. 사진 = 김그림 미니홈피]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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