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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공유와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 최유화가 많은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유화는 지난 주 첫 전파를 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 광고에서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광고 속 최유화는 "사랑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라는 공유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며 공유와 디저트 타임을 즐기는 '망고녀'로 등장했다.
최유화는 첫 광고 출연임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여유로움을 펼쳐 보였다. 특히 망고 열매를 딴 후 공유의 등장에 탄성을 내지르며 수줍게 설레어 하는 모습은 최유화의 풋풋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유화는 올해 초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친구 강선아로 등장해 TV 신고식을 치렀다.
[첫 광고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춘 최유화. 사진 =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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