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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故 송지선 아나운서 관련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R.ef 출신 방송인 성대현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성대현은 1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첫 촬영현장에서 “안 좋은 일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제작진이 (편집) 실수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성대현은 지난 5월 20일 방송된 KBS JOY ‘엔터테이너스-성대현의 시크릿가든’에 나와 ‘스타, 연인에 대한 집착’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두산베어스 소속 야구선수 임태훈을 지목하며 “2군 갔잖아. 피곤해서”라고 말했고, 화면 하단에는 ‘임태훈 선수 피곤은 송지선 때문이야~’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당시 제작진에게 확인 결과 제작진의 편집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대현은 “그 날 이후 한번도 인터뷰를 한 적이 없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제작진에게 섭섭한 부분은 있었다”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컴백쇼 톱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을 거듭해 온 X세대의 인생이 그대로 담긴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 16일 밤 12시 첫 방송.
[성대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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