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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송혜교와 그룹 핑클 출신 이진, 옥주현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 맞아?”란 제목으로 과거 한 행사장에 참석한 송혜교, 옥주현, 이진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지금의 세련되고 화려한 모습과 달리 다소 촌스러운 패션과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송혜교는 아줌마 파마머리 스타일이라 유독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언제냐", "진짜 이상한 느낌이다", "제대로 된 굴욕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옥주현, 송혜교, 이진(왼쪽부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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