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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양파망 패션을 선보였다.
7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양파망 ㅋ"이라는 짧은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가슴 윗부분이 망사로 된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의상의 망사 부분이 마치 '양파망'을 연상시키며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파망이라니, 역시 개그우먼" "자태가 너무 아름답다" "거긴 어디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2일 박은지 아나운서의 의상논란에 대해 "손바닥tv '모닝쇼'에서 제가 조만간 진정한 시스루룩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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