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김승현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원주동부가 89대 81로 서울삼성에게 승리하며 13연승을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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