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넥센-KIA의 경기에서 시구를 맏은 걸그룹 달샤벳이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를 들고 있다.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21)이 시구를, 세리(22)가 시타를 했으며,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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