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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가수 션이 딸 하음 양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년 전만 해도 물을 무서워해서 나에게 꼭 안겨있던 하음이. 이제는 물을 즐기고 혼자 수영을 한다. 나도 살면서 두려운게 있다면 이겨내고 즐겨야 되겠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션은 딸 하음 양의 손을 꼭 잡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 속에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하음 양의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물 밖으로 드러난 션의 탄탄한 상체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음이 귀엽다" "이제 하음이 수영 잘 해요?" "몸짱스타, 션!"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인가?" "명품복근! 폭풍감동"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딸 하음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션. 사진출처 = 션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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