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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걸그룹 비키니가 비키니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노래 '댄스 파티'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비키니는 지난 21일 발간된 남성 월간지 맥심 7월호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 풀장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키니는 신인다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한 것으로 비키니 멤버들의 우월한 몸매가 입증됐다.
맥심 7월호에서는 비키니 외에도 미스 차이나 아이샹젠,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음악의 신' 이상민, 얼짱 박세미 등의 화보가 담겼다.
[걸그룹 비키니.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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