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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정규 6집 '싸이육갑(싸이6甲)' 활동 이후 최초로 MBC 음악방송에 출연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싸이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말춤과 함께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이날 싸이의 무대는 콘서트 못지 않은 효과와 배경으로 더욱 돋보였다. '공연왕'라는 별칭을 가진 싸이답게 이번 앨범의 콘셉트 이미지와 '강남스타일' 네온사인을 통해 화려한 무대가 벌어졌다.
특히 핑크색 재킷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싸이는 관객들에게 "자! 다같이 소리질러!"라고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신나고 열정적으로 말춤을 춰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간중간 즐거워 하는 관객들의 표정이 포착돼 '공연왕' 싸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보아, 슈퍼주니어, 카라, 비스트, 싸이, ZE:A, B.A.P, 비스트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MBC '쇼!음악중심'에서 뜨거운 무대를 펼친 싸이. 사진 =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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