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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국민요정' 손연재 선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 녹화에서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손연재는 "올림픽 전에는 인터넷에 나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며 "'우리나라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은 생각에 러시아에서 홀로 훈련을 하던 시절 좌절감이 들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다"고 악성 댓글 때문에 남몰래 속앓이를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슬럼프에 빠졌던 손연재 선수를 격려하고 위로해줬던 최측근 지인이 등장해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손연재의 깜짝 손님들은 그녀의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열아홉 소녀 손연재의 일상과 반전 평소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5분.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과거를 밝힌 손연재 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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