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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선보였다.
9일 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현재 라코스테 라이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구하라의 화보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미니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귀여운 포즈로 발랄한 대학생의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구하라는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미니 5집앨범 '판도라'로 국내 활동을 마치고 현재 일본에서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 활동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다.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보인 구하라. 사진 = DSP 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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