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에스테그랄 호텔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이란전'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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