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자연스러운 출근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뮤직뱅크 출근하는 소녀시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와 윤아는 노래를 들으며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유리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였다. 써니는 잠에서 막 깬 듯한 모습이다.
소녀시대는 정규 4집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BS에 출근 중인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써니 유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