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욕설이 섞인 2013년 첫 프로젝트 재킷을 공개했다.
용감한형제는 14일 오전 11시 브레이브공식 트위터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이없네 Coming soon 2013.02.'라는 메시지와 함께 프로젝트 재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빨간색으로 '19 욕이씀 어이없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용감한형제가 올해 준비한 첫 프로젝트 '어이없네'는 현재 가창 멤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노래 제목으로 봤을 때 공격적인 노랫말과 파격적인 사운드가 담겨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브레이브 측은 "2013년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2월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15일 오전 10시 '어이없네' 가창 멤버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감한형제의 프로젝트 앨범 표지. 사진 = 브레이브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