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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YES(예스)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피터 뱅크스가 향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NBC 등의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뱅크스는 지난 7일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뱅크스는 지난 1968년 베이시스트이자 팀의 리더인 크리스 스콰이어와 함께 YES를 결성했다. 1969년 데뷔 앨범 예스와 1970년 타임 앤 어 워드를 발표한 뒤 의견 충돌로 인해 팀을 탈퇴 했다.
팀 탈퇴 후 뱅크스는 1973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9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했다.
한편 YES는 뱅크스 탈퇴 이후 스티브 하우를 영입했고, 1970년대와 80년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으로 활약했다.
[YES 활동 시절 피터 뱅크스. 사진 = 공식 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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