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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치차리토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서 행복하다. 하지만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치차리토는 로빈 반 페르시, 웨인 루니, 대니 웰백에 밀려 17경기(선발 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 맨유가 올 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치차리토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태다.
이에 치차리토는 “나는 벤치에서도 늘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한다. 맨유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많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맨유는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같은 날 위건을 꺾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가 13점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남은 경기서 승점 6점만 추가하면 통산 20번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치차리토.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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