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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모델 포스를 뽐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6일 오전, 5월호 화보 촬영에 나선 크리스탈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여성스러움과 재기 발랄한 스타일이 더해져 크리스탈의 세련된 퀸카 포스를 부각시키고 있다.
트렌디한 감성의 클럽 모나코의 썸머 룩과 컬러감 있는 메이크업과 눈빛, 포즈로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크리스탈은 이번 뉴욕 화보로 평소 청순한 대학생 이미지를 탈피하며 주목받았다.
[f(x) 크리스탈. 사진 =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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