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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주 송일섭 기자] 슈퍼주니어의 예성(본명 김종운)이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는 가운데 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35사단 훈련소 입구에 모인 팬들이 인사없이 훈련소로 입소한 예성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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