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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겸 배우 수지가 20대 여성들이 뽑은 걸그룹 최고 도자기녀(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가진 여성)로 선정됐다.
수지는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사가 20대 여성 5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신이 생각하는 걸그룹 최고 도자기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수지에 대해 "실제 나이대에 맞는 최적의 피부를 갖고 있다"며 "20대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수지의 매끄러워보이는 피부다. 피부도 숨을 쉬어야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f(x)의 크리스탈 등이 수지의 뒤를 이어 도자기녀로 뽑혔다.
[걸그룹 최고의 피부미인으로 뽑힌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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