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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수근의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불참에 강호동의 분노가 폭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는 첫 어웨이 경기로 대구행을 택했다.
이날 녹화에 앞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대구행 KTX를 타야 했다. 강호동을 비롯해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 등 예체능팀과 스태프들이 모두 모인 상황에서 이수근만 유일하게 참석하지 않았다.
이수근은 KTX 출발 시간이 다 돼도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수근 없이 녹화를 진행해야 했다,
화가 치밀대로 치민 강호동은 가까스로 연결된 이수근과의 통화에서 "대체 어디서 뭐하는거냐"라고 말한 뒤 "이게 '우리동네 예체능'이지 '우리동네 이수근'이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강호동은 이수근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후에도 "(이수근이) 연승이면 연승이지. 기본적으로 성격이 아주 못됐다"고 일갈해 이수근과의 치열한 기싸움을 예상케 했다.
이수근의 돌발 녹화 불참이 담긴 '우리동네 예체능'은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근의 녹화 불참에 분노가 폭발한 강호동.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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