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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엠넷 ‘밴드의 시대’가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밴드의 시대’는 매회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 밴드들이 총 출동, 각 주제에 걸맞은 곡을 선곡한 뒤 직접 선정한 콘셉트로 일대일 스테이지 배틀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록밴드 피아와 데이브레이크가 맞대결을 펼친다.
피아와 데이브레이크는 각각 KBS ‘탑밴드’와 ‘불후의 명곡’ 우승팀이라 이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피아는 특히 최근 녹화에서 ‘가왕’ 조용필의 신곡 ‘헬로’(Hello)를 편곡, 500여 명의 관중을 저절로 점프하게 만들 정도로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에 YB 드러머 김진원은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뛰게 만들 정도로 신났다”고 말했으며, 윤도현 또한 “가히 신의 한 수”라며 감탄했다.
이에 맞서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경쾌한 반주와 발랄한 음색으로 1세대 힙합 싱어송라이터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편곡해 선보였다. 편곡 뿐 아니라 곡 전체의 콘셉트, 영상연출까지 모두 손수 준비해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
‘밴드의 시대’ 제작진 측은 “두 팀 모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밴드인 만큼, 너무나 다른 개성을 가진 두 팀의 승부에 가장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녹화장 분위기를 전했다.
['밴드의 시대' 첫 방송부터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 록밴드 피아(왼쪽)와 데이브레이크. 사진 = 엠넷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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