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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션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인 배우 정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션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부부란, 둘이 각자 두 가지의 인생을 살아가다 이제 둘이 하나가 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혜영아. 나와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하트가 그려진 커플 티를 입은 션과 정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깨가 쏟아진다.
이어 션은 "LIVE TO LOVE. 우리에게 하루 24시간은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너를 오늘 더 사랑해! 너와 함께 하기에 오늘 더 행복해! 너 때문에 오늘 더 감사해!"라며 아내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고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부부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정혜영 정말 동안이네" "이런 이상적인 부부같으니라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정혜영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션(왼쪽). 사진출처 = 션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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