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한화가 역대 6번째 팀 30000안타를 날렸다.
한화는 3일 잠실 LG전에 앞서 통산 29992개의 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이날 2회 1사 2,3루에서 최진행이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이 안타가 한화의 통산 30000안타가 됐다. 이날 8번째 안타. 이는 KBO 통산 3번째다.
한화는 2회에만 무려 9안타를 날려 7점을 뽑아냈다. 4회말 현재 LG에 8-3으로 앞서있다.
[최진행.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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