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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남자하키대표팀이 월드리그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4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열린 2012-2013 국제하키연맹(FIH) 월드리그 3라운드 준준결승전서 파키스탄을 4-3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객관적 전력이 파키스탄에 뒤진 한국이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은 전반 초반 연이어 필드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한국은 전반 30분 강문권(김해시청)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4분에는 동점골까지 뽑아내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한국은 후반 8분 파키스탄에 다시 1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3분에 남현우(성남시청), 후반 14분에 김영진(성남시청)이 연속골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6일 독일과 준결승전을 갖는다.
[남자하키대표팀. 사진 = 대한하키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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