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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가수 제이(35·본명 정재영)가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제이는 17일 자정을 기해 새 싱글앨범 '블루 스카이(Blue sk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노을, 걸스데이, 이정, 애즈원 등과 작업해 온 프로듀서 겸 드라마 음악감독 곽태훈이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신예 Zee와 Kevin, 해외파 작곡가가 공동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블루 스카이'는 라틴 리듬의 하우스 음악으로 제이만의 독특하고 절제된 보이스가 음악에 녹아 몽환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탄생됐다는 전언이다.
올 초 싱글 '노우 댓(Know that)'과 OCN 드라마 '더바이러스' OST로 신고식을 치룬 프로젝트 그룹 하비티 멤버 곽태훈,이나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이어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는 한층 성숙해졌지만 세월을 빗껴간 듯 여전한 8등신의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제이는 오는 9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주한미군 출신 미국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제이는 1998년 1집 '제이: 더 골드'를 통해 데뷔해, 2000년 발매한 2집 타이틀곡 '어제처럼'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 '둘이서' '슬프지만 진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다.
최근에는 일산에서 가족들과 수제 햄버거집 '제이스버거'를 운영하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새 싱글앨범을 발매한 가수 제이. 사진 = 앤스타컴퍼니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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