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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서태지가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식 후 지인들과 집들이를 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2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에 남긴 '안녕, 서태지 닷컴!'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글에서 서태지는 "결혼발표 이후에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지? 나는 나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었어"라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서태지는 "얼마 전 가족들끼리 모여서 뜻 깊은 결혼식도 잘 올렸고 집들이 겸 해서 여러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라며 결혼식 과 집들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지난 5월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서태지닷컴을 통해 전했던 서태지는 지난 6월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최측근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이 진행했다.
지난 2008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이후 평창동에 신혼살림을 꾸렸다.
[배우 이은성과 결혼 사실을 전한 가수 서태지(오른쪽). 사진 = 서태지닷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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